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말 LG에 솔로포를 허용한 SSG 문승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