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 대여소 사진. 사진제공ㅣ부산 기장군

부산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 대여소 사진. 사진제공ㅣ부산 기장군


군 관광 지도·홍보 책자 배부
부산 기장군이 지난 21~22일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자전거의 날 행사에서 공영자전거 ‘타반나’가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자전거 전시관에서 타반나와 관내 자전거도로를 알리고 군 관광 지도와 홍보 책자를 배부했다.

특히 독특한 이름이 군 관광에 대한 흥미와 맞물려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타반나는 지난해 7월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만 13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7시~오후 9시 연중무휴로 사용할 수 있다.

1일 이용권 1000원이면 24시간 동안 각 대여소에서 여러 차례(1회 이용 2시간 이내) 반복해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의 날 행사를 통해 공영자전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친환경 관광도시 기장과 주민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반나가 설치된 대여소는 ▲정관읍 죽향공원 ▲정관 노인복지관 인근 공원 ▲정관읍 중앙공원 ▲정관읍 달산교 인근 공원 ▲정관읍 달음교 인근 공원 ▲좌광천 제방 ▲장안읍 임랑해수욕장 총 7곳이다.

스포츠동아(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