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주연, 윤나무, 진경, 안효섭, 한석규, 이성경, 김민재, 임원희, 이홍내가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