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도 ‘높이가 달라’ [포토]

입력 2023-04-27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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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KGC인삼공사와 SK 경기에서 SK 최부경과 KGC 아반도, 오세근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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