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링 홀란(왼쪽)과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무시무시한 득점력으로 ‘괴물’, ‘야수’로 불리는 엘링 홀란에 대해 “더 나아질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평가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 공격수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4골, 챔피언스리그에서 12골을 포함해 맨시티에서 총 50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한 시즌 최다득점은 1927~1928시즌 에버턴의 딕시 딘이 세운 63골이다.
홀란이 이 기록을 깨려면 13골이 필요하다. 그는 3일(한국시각) 현재 리그에서 6경기, 축구협회(FA)컵 1경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3경기 등 최대 10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영국 BBC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그를 조금 아는데, 사고방식이 매우 경쟁적이고 긍정적”이라며 “그는 놀랍고 긍정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오만함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첫 시즌에 벌써 50골을 넣고 앤디 콜과 앨런 시어러라는 두 전설의 기록과 동률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 말이다.”
맨시티는 4일 웨스트햄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프리미어리그 선두 복귀를 노린다. 1경기를 더 치른 아스널이 이날(3일) 첼시를 꺾고 승점 2점 앞선 1위에 올랐으나, 맨시티가 이기면 다시 단독 선두가 된다.
홀란은 이 경기에서 득점 신기록을 노린다. 1992년 출범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쓰려 하는 것. 홀란은 현재 앤디 콜(1993~1994시즌 뉴캐슬 소속), 앨런 시어러(1994~1995시즌 블랙번 소속)와 같은 34골을 기록 중이다. 차이점은 콜과 시어러는 42경기 체제에서 이 같은 득점을 했고, 홀란은 38경기 체제에서 같은 수의 득점을 했다는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득점 여부와 상관없이 홀란의 축구 능력은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그가 지금처럼 골을 넣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오, 그는 나쁜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하겠지만 그의 경기력은 많이 향상 될 수 있다. 박스 안에서가 아니라 경기 자체, 움직임에서 말이다. ‘이게 충분한 거 맞아?’라는 생각을 하고, 선수로서 더 나아지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 같다”며 “그 마음만 있다면 그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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