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의 ‘뮤프리미엄 라인’이 눈에 띈다. 브랜드 시그니처 패턴을 활용한 프리미엄 고가 라인으로, 프렌치 감성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클래식함을 더했다. 디자인은 물론 차별화된 소재와 디테일로 어린이날 및 결혼식 등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링하기에 좋다. 이밖에도 밍크뮤의 시그니처 플라워 패턴으로 제작한 ‘럭스플라워 원피스’와 여리여리한 플라워 레이스 원단이 돋보이는 ‘럭스 레이스 프릴재킷’도 러블리한 나들이룩으로 인기다.
래핑차일드는 전 세계 동시 개봉 인기 애니메이션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부모부터 아이까지, 전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슈퍼마리오 캐릭터로 감성을 자극한다. 반팔티 6종, 하프팬츠 4종, 데님팬츠 1종 등으로 구성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슈퍼마리오 캐릭터 그래픽을 더해 상하의 세트로 매치하기 좋다.
회사 측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물론, 손자 손녀와 조카를 위한 어린이날 선물을 찾는 조부모·삼촌·이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서양네트웍스의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어린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