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 패배에 굳은 SK 벤치 [포토]

입력 2023-05-05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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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77-86으로 패한 SK 전희철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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