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매니지먼트 오름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매니지먼트 오름 측은 12일(오늘) 우희진의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프로필 속 우희진은 1990년 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이틴 스타’ 그 시절에 버금가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거기에 분위기가 더해져 우아함이 극대화됐다.
우희진은 아역시절부터 현재까지 '느낌', '남자셋 여자셋', '인어 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왔다! 장보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도 엄마야' 등 다양한 대표 작품들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 영화, 예능, 라디오 등 여러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팔색조 배우’ 우희진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우희진과 함께하게 된 매니지먼트 오름에는 정경호, 연제욱, 강신철, 이봄, 권소현, 곽예헌, 윤여원, 유수림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매니지먼트 오름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매니지먼트 오름 측은 12일(오늘) 우희진의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프로필 속 우희진은 1990년 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이틴 스타’ 그 시절에 버금가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거기에 분위기가 더해져 우아함이 극대화됐다.
우희진은 아역시절부터 현재까지 '느낌', '남자셋 여자셋', '인어 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왔다! 장보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도 엄마야' 등 다양한 대표 작품들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 영화, 예능, 라디오 등 여러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팔색조 배우’ 우희진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우희진과 함께하게 된 매니지먼트 오름에는 정경호, 연제욱, 강신철, 이봄, 권소현, 곽예헌, 윤여원, 유수림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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