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아우라 여전하네 ‘시크하지용’
빅뱅 지드래곤이 여전히 빛나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샤넬 2023/24 크루즈 쇼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화이트 실크 카멜리아로 엠브로이더리 된 블랙 울 트위드 재킷을 블랙 실크 탑과 매치했다. 여기에 스트라스 소재의 네크리스를 크로스 백으로 스타일링하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샤넬 2023/24 크루즈 쇼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또 다른 앰버서더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마고 로비, 수주, 헐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빅뱅 지드래곤이 여전히 빛나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샤넬 2023/24 크루즈 쇼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화이트 실크 카멜리아로 엠브로이더리 된 블랙 울 트위드 재킷을 블랙 실크 탑과 매치했다. 여기에 스트라스 소재의 네크리스를 크로스 백으로 스타일링하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샤넬 2023/24 크루즈 쇼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또 다른 앰버서더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마고 로비, 수주, 헐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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