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덕수고 우정안이 역전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신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