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과 이계인의 50년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31화에는 고두심이 출연했다. MBC 공채 출신인 고두심과 이계인의 ‘찐’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두심은 이계인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어느 날, 이른 아침부터 이계인이 고두심의 집에 인터폰을 수차례 하면서 방송국에 차를 태워달라고 했고 고두심이 택시를 타라고 거절했으나 이계인은 배우가 어떻게 의상을 들고 택시를 타냐며 고두심을 귀찮게 했다고.
결국 고두심은 이계인을 태워다 주며 화가 나서 다시는 보지 말아야겠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했는데 고두심의 눈치를 보던 이계인이 “일류 배우가 삼류 배우를 태우고 운전해 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해 웃음이 터지면서 풀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계인이 사기 결혼을 당하고 이혼의 아픔을 겪고 힘들었을 무렵, 고두심이 곁에 있어 주며 힘이 됐다. 당시 상황에 대해 고두심은 “신혼 때 아픔을 겪지 않았냐. 밥은 먹고 있는지 신경 쓰였다. 그래서 집에 가보면 거실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그래서 내가 \'청소 좀 하고 살아라. 이게 뭐냐\'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다그쳤다. 집 밖으로 나오라고 끄집어내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눈물로 혼자 끙끙 앓고 얼마나 힘들었겠냐. 그 모습이 너무 아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김수미가 “두심이가 옆에 있었으니 정신적으로 의지가 많이 됐지”라고 하자, 이계인이 “맞다. 그래서 다시 두심이네 근처로 이사 갈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사진=tvN STORY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31화에는 고두심이 출연했다. MBC 공채 출신인 고두심과 이계인의 ‘찐’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두심은 이계인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어느 날, 이른 아침부터 이계인이 고두심의 집에 인터폰을 수차례 하면서 방송국에 차를 태워달라고 했고 고두심이 택시를 타라고 거절했으나 이계인은 배우가 어떻게 의상을 들고 택시를 타냐며 고두심을 귀찮게 했다고.
결국 고두심은 이계인을 태워다 주며 화가 나서 다시는 보지 말아야겠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했는데 고두심의 눈치를 보던 이계인이 “일류 배우가 삼류 배우를 태우고 운전해 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해 웃음이 터지면서 풀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계인이 사기 결혼을 당하고 이혼의 아픔을 겪고 힘들었을 무렵, 고두심이 곁에 있어 주며 힘이 됐다. 당시 상황에 대해 고두심은 “신혼 때 아픔을 겪지 않았냐. 밥은 먹고 있는지 신경 쓰였다. 그래서 집에 가보면 거실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그래서 내가 \'청소 좀 하고 살아라. 이게 뭐냐\'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다그쳤다. 집 밖으로 나오라고 끄집어내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눈물로 혼자 끙끙 앓고 얼마나 힘들었겠냐. 그 모습이 너무 아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김수미가 “두심이가 옆에 있었으니 정신적으로 의지가 많이 됐지”라고 하자, 이계인이 “맞다. 그래서 다시 두심이네 근처로 이사 갈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사진=tvN STORY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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