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전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충암고 김민석이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