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 ‘흠오로 달려라~’ [포토]

입력 2023-05-22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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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성남고와 경기항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 때 성남고 3루 주자 윤권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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