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세광고와 부산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부산고 성영탁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