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엄마와 붕어빵 “시니어 모델 데뷔 시켜야” [화보]
방송인 박은지가 어머니와 함께한 모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온라인 패션몰 SSF에서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눈앞에 사랑이 그려지는 존재. 누군가의 엄마, 딸, 언니, 동생으로 살아가는 동시대 여성들을 통해 보는 5월의 담대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기획한 화보다.
공개된 화보 속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의상을 맞춘 박은지, 심지현 모녀. 두 사람은 훤칠한 키와 시원히원한 이목구비 등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엄마와 즐겁게 촬영했다. 엄마가 너무 예쁘게 잘 나와서 시니어 모델로 제안 오면 데뷔 시켜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상캐스터 출신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와 결혼해 2021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송인 박은지가 어머니와 함께한 모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온라인 패션몰 SSF에서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눈앞에 사랑이 그려지는 존재. 누군가의 엄마, 딸, 언니, 동생으로 살아가는 동시대 여성들을 통해 보는 5월의 담대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기획한 화보다.
공개된 화보 속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의상을 맞춘 박은지, 심지현 모녀. 두 사람은 훤칠한 키와 시원히원한 이목구비 등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엄마와 즐겁게 촬영했다. 엄마가 너무 예쁘게 잘 나와서 시니어 모델로 제안 오면 데뷔 시켜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상캐스터 출신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와 결혼해 2021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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