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이원준, 공은 어디로? [포토]

입력 2023-05-29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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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부산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2루타 때 부산고 이원준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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