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 팬들이 ‘기세’ 현수막을 들어 응원을 하고 있다. 5년 만에 평일 3경기 연속 2만 관중을 돌파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