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래 ‘헤더에 찌그러지는 공’ [포토]

입력 2023-06-11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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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서울과 포항 경기에서 포항 하창래가 서울 황의조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상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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