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규성이 12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호텔 부산에서 축구국가대표팀의 페루, 엘살바도르와 친선경기에 앞서 소집 훈련을 위해 입소하며 문선민의 딸과 인사하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