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4강 신화 ‘김은중 감독의 헹가래 세리머니!’ [포토]

입력 2023-06-14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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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한국 U-20 축구국가대표팀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환영행사에 참석한 U-20 김은중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 세례를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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