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무사 만루 찬스에 병살타 [포토]

입력 2023-06-22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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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만루 두산 양의지가 병살타를 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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