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김태리, 기대되는 조합 [DA포토]

입력 2023-06-23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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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김태리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귀'는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23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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