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강인권 감독 [포토]

입력 2023-07-04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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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NC 강인권 감독이 메모를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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