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식, 채권, 펀드 등의 금융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계좌다. 19세 이상 국내 거주 내국인이면 가입 가능하다. 계좌 개설은 토스뱅크 내에서 목돈 굴리기 메뉴를 선택하고, 본인실명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1인 1계좌까지 개설할 수 있다.
8월 말까지 계좌 개설 시 일정액을 토스뱅크 통장으로 즉시 지급하고, 해외주식 매수 시 투자지원금 일정액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를 점차 늘리며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