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지환의 동점 솔로포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포토]

입력 2023-07-06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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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7회말 1사 LG 오지환이 동점 우월 솔로 홈런을 친 후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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