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모델 포스 어디 안 가네 [화보]
배우 이솜이 함께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이솜은 싱그러운 표정부터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신비로운 눈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솜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시 첫 촬영을 앞두고 있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그는 “영화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님, 안재홍 배우와 한 번 더 호흡을 맞추는 것이다 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친해서 더 조심스럽고, 잃고 싶지 않아서 더 잘하고 싶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솜이 출연하는 ‘LTNS’는 돈을 목적으로 불륜 남녀 협박에 나선 부부가 자신들의 망가진 관계를 마주하는 코미디 드라마다. 이솜은 안재홍과 함께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결혼 5년 차 부부로 활약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
이솜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데이즈드 7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솜이 함께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이솜은 싱그러운 표정부터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신비로운 눈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솜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시 첫 촬영을 앞두고 있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그는 “영화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님, 안재홍 배우와 한 번 더 호흡을 맞추는 것이다 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친해서 더 조심스럽고, 잃고 싶지 않아서 더 잘하고 싶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솜이 출연하는 ‘LTNS’는 돈을 목적으로 불륜 남녀 협박에 나선 부부가 자신들의 망가진 관계를 마주하는 코미디 드라마다. 이솜은 안재홍과 함께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결혼 5년 차 부부로 활약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
이솜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데이즈드 7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