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5이닝 6피안타 2실점 [포토]

입력 2023-07-09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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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최원준이 5회초 연속 안타를 허용하자 궘영철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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