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표예진→온주완·정웅인 ‘낮에 뜨는 달’ 출연확정 [공식]

입력 2023-07-19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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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대, 표예진, 온주완, 정웅인이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극본 김혜원 연출 표민수)에 출연한다.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7억 뷰에 달하는 헤윰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 원작으로 한다. ‘프로듀사’, ‘그들이 사는 세상’, ‘풀하우스’ 표민수 감독 신작이다.
김영대는 자타 공인 대한민국 톱스타 한준오와 신라 출신 엘리트 귀족 도하 역으로 분한다. ‘국민 남친’이라 불리는 준오는 입만 열면 고급스러운 외모가 참 없어 보이는 열등감 덩어리였지만, 차량 추락 사고를 겪은 뒤 도하의 영혼에 빙의해 180도 돌변하는 인물이다. 철부지 톱스타에서 기품 있는 신라 귀족으로 역대급 업그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대는 이 작품을 통해 처음 1인 2역에 도전한다.

표예진 역시 소방 구조 대원 출신 보디가드 강영화와 홀로 살아 남은 대가야 귀족 한리타 역을 통해 1인 2역에 나선다. 기적의 소방 대원이라 불리던 강영화는 한준오와 공익광고 촬영을 하던 날 차량 추락 사고에서 그를 구한 후, 어쩌다 경호원까지 맡게 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인물이다.

온주완은 극 중 한준오의 소속사 비기닝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민오로 분한다. 한민오는 동생 한준오를 위해 인생을 바친 인물로 김영대, 표예진과 함께 보여줄 온주완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된다. 정웅인은 한민오에게 회사를 뺏기고 노숙자로 전락한 비기닝 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석철환 역을 맡는다. 그는 한민오, 한준오에게 원한을 품고 그들과 대적하는 인물. 악역에 특화된 정웅인이 극의 최강 빌런 캐릭터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줄 것이다.

‘낮에 뜨는 달’은 10월 25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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