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트롯픽' 수퍼노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7월3주차 수퍼노바 투표에서 574,930포인트를 획득해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했다. 이후 트롯 예능 ‘트랄랄라 브라더스’와 ‘미스터로또’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트롯픽 ‘수퍼노바’ 투표는 차세대 트롯 스타를 직접 픽하고, 홍보 할 수 있는 트롯픽 투표 서비스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