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브, 초계탕 봉사 참여

키즈 걸그룹 초코파이브가 지난 24일 광적청년회와 함께 초계탕 나눔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프로듀서 노현태도 함께했다.

노현태는 “초코파이브의 학교폭력예방댄스가 공개되면서 다양한 단체에서 관심을 보이며 초대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초코파이브 맴버들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코파이브는 음원 수익금 전액을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제공|스위치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