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박시우, 홍나엘, 김아윤, 김지연, 류현서(왼쪽부터) 사진제공|스위치프로모션
'뛰어라날아라'는 템포가 빠른 락(Rock) 스타일의 곡으로 '질풍가도'와 같이 스포츠 프로구단과 대학교 응원곡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해 에코엔젤스는 음원 발매 수익금인 200만 원을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한다.
기부처인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배우 정보석)은 학교 밖,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야구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로부터 자존감 및 사회적응력 향상,진로탐색 등을 통해 다양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코엔젤스는 SA-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 단원들로 구성된 키즈-치어리딩 걸그룹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