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파리 생제르맹(PSG) K리그1 전북 현대와 쿠팡플레이 3차전을 앞두고 오픈 트레이닝 행사가 열렸다. 이강인이 엔리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