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 방송인 조나단, 꽈추형, 전 야구선수 유희관, 개그우먼 박나래, 파트리샤, 빌리 츠키, 노홍철이 8일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좀비버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