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THE BOYZ) 현재가 '뷰티쁠'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현재는 자유분방한 무드의 패션부터 쓰리피스 수트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룩을 완벽소화, 폭 넓은 스펙트럼의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화보 장인'답게 무드에 맞는 동작과 능숙하고 유려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현재는 "여전히 누군가의 기분 좋은 설렘이 되고 싶다"며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생일이 있는 9월호라 이번 화보 촬영이 더욱 특별하고, 운명 같다. 예쁘게 찍어주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데뷔 6년 차에 접어든 만큼, 감회도 새로울 터. 현재는 "일을 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게 많아 항상 아쉬운 것만 생각난다"며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즐기면서 활동에 임하면 좋은 반응이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한 태도로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현재가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 7일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Pt.1 '8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August)'와 타이틀곡 '립글로즈(LIP GLOSS)'를 발매했다.
더보이즈 현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9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보 속 현재는 자유분방한 무드의 패션부터 쓰리피스 수트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룩을 완벽소화, 폭 넓은 스펙트럼의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화보 장인'답게 무드에 맞는 동작과 능숙하고 유려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현재는 "여전히 누군가의 기분 좋은 설렘이 되고 싶다"며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생일이 있는 9월호라 이번 화보 촬영이 더욱 특별하고, 운명 같다. 예쁘게 찍어주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데뷔 6년 차에 접어든 만큼, 감회도 새로울 터. 현재는 "일을 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게 많아 항상 아쉬운 것만 생각난다"며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즐기면서 활동에 임하면 좋은 반응이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한 태도로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현재가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 7일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 Pt.1 '8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August)'와 타이틀곡 '립글로즈(LIP GLOSS)'를 발매했다.
더보이즈 현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9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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