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수구대표팀 김예진, 문다윤, 설지선(왼쪽 끝에서 시계 방향으로)이 24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D-30 미디어데이’ 알림 전광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