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갑작스런 폭우에 경기가 중단 후 비가 그치자 심판들이 그라운드를 살펴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