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 ‘타구 잡았다’ [포토]

입력 2023-10-04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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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T 배제성이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땅볼 타구를 잡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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