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안타 치고 도루까지’ [포토]

입력 2023-10-09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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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1루주자 윤동희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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