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10월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11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황인범이 체력 측정 왕복 달리기를 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