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뜨거운 응원 열기 [포토]

입력 2023-10-15 17: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어제까지 798만 명이 입장했던 프로야구는 누적 관중 800만 명을 돌파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