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측은 "‘2023 모든 시상식을 휩쓸 대한민국 대표 솔로 아티스트는?’라는 주제로 스페셜 투표를 진행 중"이라며 "해당 투표는 11월 5일 밤 11시까지다"라고 알렸다.
30일 오전 11시 기준 실시간 순위는 1위 박서진, 2위 영탁, 3위 박지현, 4위 진해성이다.
최다 득점한 아티스트의 홍보 영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라는 주제로 한류 중심지인 서울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 11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일주일 간 상영될 예정이다.
해당 투표는 ‘실버스타’로 참여 가능하며 메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무료 지급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