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잘 막았어 [포토]

입력 2023-11-02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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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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