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관리인들이 방수포 물을 털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