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에디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