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랑 ‘속공이다’ [포토]

입력 2023-11-19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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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장하랑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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