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82-75 승리를 거둔 SK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