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구IC 신월성 더하이브’ 조감도.
이처럼 소규모 기업이 증가하면서 기업이 밀집된 주요 업무지역의 경우 소형 업무시설의 경우 인기가 높다. 특히 다양한 세제 혜택과 합리적인 분양가, 입지 조건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대구IC 신월성 더하이브’ 지식산업센터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조건을 앞세우며 계약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남대구IC 1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 ‘남대구IC 신월성 더하이브’는 대지면적 2만 3495㎡, 연면적 1만 6329,86㎡, 지하 2층, 지상 7층 총 130실(산업센터 92실, 상가 38실) 규모를 갖췄다.
특히 거점 오피스로서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남대구IC를 바로 지척에 두고 있어 출퇴근 및 주변 지역으로의 업무상 이동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신월성지구와 성서산업단지가 1km 내 위치하고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유관 업무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3년 전 대구 내 지식산업센터들과 유사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과 취득세 및 재산세 35% 감면, 대출 최대 90% 등 일반 사무실 매입보다 더욱 합리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신축 사옥을 마련하고자 하는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춰주고 있다.
남대구IC 신월성 더하이브 관계자는 “다양한 평형수와 합리적인 분양가, 각종 세제혜택 등 실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며 “기존 사무실 월세를 80만 원 이상 지불하고 있는 사업주라면 같은 비용으로 사옥 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 ‘남대구IC 신월성 더하이브’의 최대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