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스타 메뉴 오브 더 이어’
파르나스 호텔 제주, ‘윈터 씨푸드 뷔페‘ 진행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연말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파르나스 호텔 제주, ‘윈터 씨푸드 뷔페‘ 진행
먼저 2024년 1월 1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고객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요리들을 선별해 ‘스타 메뉴 오브 더 이어’ 앙코르 만찬을 진행한다. 연말 프로모션을 위해 신선한 해산물의 ‘피셔맨즈 키친’, 소고기 중 가장 맛있는 부위를 엄선한 ‘부처스 그릴’, 일본 선술집 요리를 재해석한 ‘헬로 서머’, 한우와 세계 3대 진미가 만난 ‘한우 오마카세’ 등 1년 동안 브래서리가 선보인 고메 프로모션들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31일까지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콘페티에서는 겨울 제철 해산물의 진미를 맛보는 ‘윈터 씨푸드 뷔페’를 선보인다. 저녁 뷔페에서는 제주 자연산 다금바리를 호텔 씨푸드 마스터가 고객 앞에서 직접 해체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라이브 생선 그릴 스테이션도 별도로 운영한다. 고객이 선택한 생선을 셰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한 후 테이블까지 서빙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