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남자 500m 준결승전에 출전한 한국 황대헌이 중국 리우 샤오앙과 충돌하며 중심을 잡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