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세리나 모토라 동일인물 아니라고? 소름 돋게 닮았네 [화보]
배우 김민하와 일본 모델 겸 배우 세리나 모토라가 닮은꼴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 1월호 화보를 통해 함께 만난 두 사람. 말간 피부와 매력적인 주근깨가 비슷한 이들은 팬들 사이에서 이미 닮은꼴로 유명하다고. 트윈스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민하와 세리나 모토라는 장난스럽고 몽환적인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촬영 당일 처음 만난 김민하와 세리나 모토라는 수줍으면서도 서로를 반가워하며 금방 친해졌다. 덕분에 화보 촬영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됐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돌변하며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두 사람 특유의 나른한 눈빛이 함께 만났을 때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김민하는 Apple TV+ ‘파친코’로 주목받은 이후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2025년에 공개될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공명과 함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세리나 모토라는 일본에서 주로 활동 중인 배우 겸 모델. 올해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민하와 세리나 모토라의 화보는 엘르 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민하와 일본 모델 겸 배우 세리나 모토라가 닮은꼴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 1월호 화보를 통해 함께 만난 두 사람. 말간 피부와 매력적인 주근깨가 비슷한 이들은 팬들 사이에서 이미 닮은꼴로 유명하다고. 트윈스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민하와 세리나 모토라는 장난스럽고 몽환적인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촬영 당일 처음 만난 김민하와 세리나 모토라는 수줍으면서도 서로를 반가워하며 금방 친해졌다. 덕분에 화보 촬영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됐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돌변하며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두 사람 특유의 나른한 눈빛이 함께 만났을 때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김민하는 Apple TV+ ‘파친코’로 주목받은 이후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2025년에 공개될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 공명과 함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세리나 모토라는 일본에서 주로 활동 중인 배우 겸 모델. 올해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민하와 세리나 모토라의 화보는 엘르 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